대구 북구, 구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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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9-20 13:47본문
↑↑ 대구 북구가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북구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 북구가 구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1부 구정혁신 부문과 2부 적극행정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각 5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구정혁신 부문에서 최우수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유튜브 문화교실’ 운영이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유튜브 강의를 통한 취미·여가·정보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수는 ▲랜선으로 즐기는 세계 속 북구! ▲기관간 소통 활성화를 통한 폐공가 및 공한지 적극 활용 등 2점, 장려는 ▲전자지도 웹(WEB)을 활용한 북구 관광명소 ‘스탬프투어’ 추진' ▲북구 생활지도 서비스 개선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 등 2점이 선정됐다.
적극행정 부문에서는 ▲깨끗한 북구생활 ‘전국에서 가장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하다’가 최우수를 차지했다. 우수는 ▲통합자동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장애인주차구역위반 one-stop 민원처리를 구현하다 1점, 장려는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거리두기, 캠핑 페스티벌과 함께!! ▲코로나로 물러난 한걸음, 치매안심서비스로 두걸음 다가갑니다! ▲도로명주소 홍보, 언택트(Untact)를 넘어 온택트(Ontact)로! 등 3점이 선정됐다.
배광식 구청장은 “소극행정을 혁파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행정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 북구가 구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1부 구정혁신 부문과 2부 적극행정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각 5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구정혁신 부문에서 최우수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유튜브 문화교실’ 운영이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유튜브 강의를 통한 취미·여가·정보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수는 ▲랜선으로 즐기는 세계 속 북구! ▲기관간 소통 활성화를 통한 폐공가 및 공한지 적극 활용 등 2점, 장려는 ▲전자지도 웹(WEB)을 활용한 북구 관광명소 ‘스탬프투어’ 추진' ▲북구 생활지도 서비스 개선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 등 2점이 선정됐다.
적극행정 부문에서는 ▲깨끗한 북구생활 ‘전국에서 가장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하다’가 최우수를 차지했다. 우수는 ▲통합자동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장애인주차구역위반 one-stop 민원처리를 구현하다 1점, 장려는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거리두기, 캠핑 페스티벌과 함께!! ▲코로나로 물러난 한걸음, 치매안심서비스로 두걸음 다가갑니다! ▲도로명주소 홍보, 언택트(Untact)를 넘어 온택트(Ontact)로! 등 3점이 선정됐다.
배광식 구청장은 “소극행정을 혁파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행정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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