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단 임명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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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9-20 13:27본문
↑↑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도당 강당에서 경북도당 부위원장단 임명장수여식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경북도당
[경북신문=김범수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지난 18일 오후 도당 강당에서 ‘2020 경북도당 부위원장단 임명장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경북도당 부위원장은 윤창욱(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46명이 도당부위원장으로 새로 임명됐다.
이만희 도당위원장은 “이제 국민의힘 이라는 새로운 당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각계 각층에 훌륭한 분들이 도당 부위원장을 맡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항상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민의힘’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창욱 신임 도당상임부위원장은 “경북도당의 상임부위원장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오랜기간의 도의회 경험을 살려 경북도당이 당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지난 18일 오후 도당 강당에서 ‘2020 경북도당 부위원장단 임명장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경북도당 부위원장은 윤창욱(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46명이 도당부위원장으로 새로 임명됐다.
이만희 도당위원장은 “이제 국민의힘 이라는 새로운 당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각계 각층에 훌륭한 분들이 도당 부위원장을 맡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항상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민의힘’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창욱 신임 도당상임부위원장은 “경북도당의 상임부위원장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오랜기간의 도의회 경험을 살려 경북도당이 당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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