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0명으로 줄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554명명 그대로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69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100명, 구미 93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4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6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과 문경 각 11명, 군위 8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완치자는 1명이 퇴원해 누적 인원은 148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61명 그대로다. 
 
현재 환자 9명이 안동의료원과 동국대경주병원에서 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