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구·경북 흐리고 포근…낮 최고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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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1-22 08:49본문
[경북신문=황수진기자] 22일 주말을 준비하는 금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도 있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린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군위 -1도, 김천 0도, 안동 1도, 대구·울진 4도, 포항 6도 등으로 기온이 많이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12도, 안동·김천 11도, 상주 10도 등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m, 먼바다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이다.
대구기상청은 "짙은 안개와 도로 살얼음 생기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린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군위 -1도, 김천 0도, 안동 1도, 대구·울진 4도, 포항 6도 등으로 기온이 많이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12도, 안동·김천 11도, 상주 10도 등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m, 먼바다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이다.
대구기상청은 "짙은 안개와 도로 살얼음 생기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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