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개령면 재활용업체서 불…2200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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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1-02-02 08:49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 개령면 한 재활용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10시 19분께 경북 김천시 개령면 한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38명 등을 투입해 2일 오전 1시 3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업체 내 선별작업장 등이 타 2천200만원 가량(소방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10시 19분께 경북 김천시 개령면 한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38명 등을 투입해 2일 오전 1시 3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업체 내 선별작업장 등이 타 2천200만원 가량(소방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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