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거리두기 단계, 설 연휴까지 2주 연장
페이지 정보
김창현 작성일21-01-31 15:29본문
[경북신문=김창현기자] [속보] 현 거리두기 단계, 설 연휴까지 2주 연장…5인 모임 금지 지속
김창현 acedream7@hanmail.net
김창현 acedream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