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상주 사벌국면 화달1리 이장, 떡국떡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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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1-31 16:28본문
↑↑ 김진태 상주 사벌국면 화달1리 이장이 지난 27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인 희망세상을 방문해 떡국 떡 24kg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상주시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사벌국면(면장 김덕만)의 김진태 화달1리 이장은 지난 27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인 희망세상을 방문해 떡국 떡 24kg을 기탁했다.
김진태 이장은 10여 년째 관내 복지시설에 명절맞이 떡국 떡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오태희 희망세상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가지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올해도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덕만 사벌국면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한파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만큼 주변을 잘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사벌국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사벌국면(면장 김덕만)의 김진태 화달1리 이장은 지난 27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인 희망세상을 방문해 떡국 떡 24kg을 기탁했다.
김진태 이장은 10여 년째 관내 복지시설에 명절맞이 떡국 떡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오태희 희망세상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가지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올해도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덕만 사벌국면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한파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만큼 주변을 잘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사벌국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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