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태권도장발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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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1-02-01 17:04본문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시에 따르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0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모두 안동 태권도장과 관련하여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태권도장발 누적 확진자는 55명이다.
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일까지 자택에 머물러달라"고 당부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시에 따르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0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모두 안동 태권도장과 관련하여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태권도장발 누적 확진자는 55명이다.
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일까지 자택에 머물러달라"고 당부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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