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444명… 대구 16명·경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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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2-10 09:58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사이 444명 늘었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44명이 늘어 누적 8만1천930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4명, 해외유입 사례로 2명 등 16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사례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175명, 경기 169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는 36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19명, 광주 14명, 경남 9명, 강원 5명, 충북·충남·전북·전남 각 2명, 세종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서울 169명, 경기 157명, 부산·인천 각 18명, 대구·광주 각 14명, 경남 9명, 강원 5명, 경북·충북·충남·전북 각 2명, 세종·전남 각 1명 등 414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6명 포함 나머지 30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44명이 늘어 누적 8만1천930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4명, 해외유입 사례로 2명 등 16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사례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175명, 경기 169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는 36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19명, 광주 14명, 경남 9명, 강원 5명, 충북·충남·전북·전남 각 2명, 세종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서울 169명, 경기 157명, 부산·인천 각 18명, 대구·광주 각 14명, 경남 9명, 강원 5명, 경북·충북·충남·전북 각 2명, 세종·전남 각 1명 등 414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6명 포함 나머지 30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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