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SBS에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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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작성일21-02-16 16:37본문
↑↑ 배성재 아나운서. 사진제공=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경북신문=김보람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
SBS 관계자는 16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나머지 부분은 회사와 얘기 중이며,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배 아나운서의 퇴사설은 지난달 말부터 흘러 나왔다. 이에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건 맞다. 하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했으며, 이후 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경기에서 캐스터로 활약했다. 현재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 DJ를 맡고 있다.
김보람 pkim82676@gmail.com
SBS 관계자는 16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나머지 부분은 회사와 얘기 중이며,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배 아나운서의 퇴사설은 지난달 말부터 흘러 나왔다. 이에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건 맞다. 하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했으며, 이후 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경기에서 캐스터로 활약했다. 현재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 DJ를 맡고 있다.
김보람 pkim826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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