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3월 신설학교 개교 현황 방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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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2-21 18:52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교육청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오는 3월 신설 개교 예정인 칠곡 석적초등학교, 김천 운남중학교, 예천 단샘유치원을 방문해 개교 추진 상황 등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인원 배치, 물품구입, 기기 시험가동 등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또 공사현장의 시공정밀도, 최초 사용에 따른 안전성, 유해요인 제거, 재난 발생 시 문제점 요인 등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지시했다.
한편. 칠곡 석적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3071㎡,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에 총사업비 257여억원, 김천 운남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4041㎡,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에 총사업비 282여억원, 예천 단샘유치원은 부지면적 1926㎡, 지상 3층 규모에 총사업비 76여억원으로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태경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모든 안전사고와 시설분야 문제점 등을 개교일까지 계속 모니터링 해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인원 배치, 물품구입, 기기 시험가동 등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또 공사현장의 시공정밀도, 최초 사용에 따른 안전성, 유해요인 제거, 재난 발생 시 문제점 요인 등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지시했다.
한편. 칠곡 석적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3071㎡,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에 총사업비 257여억원, 김천 운남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4041㎡,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에 총사업비 282여억원, 예천 단샘유치원은 부지면적 1926㎡, 지상 3층 규모에 총사업비 76여억원으로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태경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모든 안전사고와 시설분야 문제점 등을 개교일까지 계속 모니터링 해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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