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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주자 `TK 찾아 구애`...통합신공항 실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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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작성일21-04-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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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홍영표·송영길·우원식 후보. 뉴시스   
[경북신문=이인수기자] 더불어민주당 5·2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주자들은 2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지역 숙원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실현을 약속하며 '영남 구애' 경쟁에 나섰다.

당의 쇄신과 개혁을 약속하며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 백신 등 민생에 초점을 둔 공약을 내놓으면서 일부 후보자들은 TK 출신 김부겸 총리 내정자와의 인연을 내세우기도 했다.

홍영표 당대표 후보는 "국민께서 주신 엄중한 경고 깊이 새기고, 책임 있게 변화하고 유능하게 혁신하겠다"며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했다. 고칠 것은 고치고 보완할 것은 신속하게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구·경북이 어렵다"며 "구미형 일자리가 성공하도록 확실히 챙기고, 문경에서 김천까지 연결되는 내륙철도 확충,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도 뒷받침하겠다"며 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우원식 당대표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가장 먼저 백신 수급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손실보상 소급적용, 전국민 재난지원금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만들어 낸 불공정, 불평등을 끝장 내겠다"고 했다.

우 후보는 "지역 소멸 위기에 맞서겠다"면서 "대구시민 염원인 대구시 경부선 지하화, 구미형 일자리를 완성해 대구·경북 경제활성화의 물꼬를 트고 통합신공항 등 대구·경북 균형발전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문재인 정부 러시아 특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으로 20년 넘게 쌓아온 국제 네트워크를 총활용해 정부의 백신 확보·생산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인맥을 통해 스푸트니크(백신) 플랜B도 준비하겠다"며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결합해 무주택자, 청년, 신혼부부들의 집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은 하드웨어가 되더라도 성공 여부는 소프트웨어다. 국제적인 항공사 유치에도 뒷받침을 해서 신공항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는 동서 화합을 위해 광주 출신 송영길이 대구 출신 김부겸 총리와 상의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날 합동연설회에 나선 최고위원 후보자 7명도 지역일자리 창출과 부동산 문제 해결을 약속하며 당의 혁신과 쇄신을 통해 정권재창출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시스
이인수   lis6302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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