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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희망근로 지원 시행 총 117명 39개 사업장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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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5-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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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영천시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취약계층 중심으로 고용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생계 안정 및 근로 기회를 부여하고자 이달부터 7월까지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자들 중 선발된 117명이 백신 접종 지원, 생활 방역 지원, 환경 정비 분야 39개 사업장에 배치됐다.

  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통상 시급 8720원으로 4대 보험 가입, 주간 및 월간 근로일수를 개근한 사람에게 유급 주휴일 및 연차 유급휴가가 부여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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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