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구·경북 흐리다 오후부터 맑음…낮 최고 23도 > 실시간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
Home > 건강 > 실시간

[오늘 날씨] 대구·경북 흐리다 오후부터 맑음…낮 최고 23도

페이지 정보

황수진 작성일21-05-11 08:31

본문

↑↑ center
9일 오후 대구 중구 스파크랜드 대관람차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회전하고 있다. 뉴시스   
[경북신문=황수진기자] 11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6도, 울진 10도, 안동·김천 11도, 대구 12도, 포항 13도 등이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의성 23도, 안동 22도, 대구·김천 21도, 포항 18도, 울진 17도로 전날 보다 5~7도 가량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m, 먼바다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은 "아침까지 대구,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 발달한 비구름대가 정체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