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장애인시설에 지방상수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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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8-19 16:14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지난 18일 북안면 관리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인 ‘희망의 둥지’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지난 4월 장애인단체 간담회 중 ‘희망의 둥지’ 시설의 식수인 지하수가 최근 수질악화로 식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즉시 현장을 방문해 지방상수도 공급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상수도 공급을 위한 영천시의 신속한 대책 마련으로 장애인거주시설 ‘희망의 둥지’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게 됐다.
강을호 keh9@naver.com
최기문 시장은 지난 4월 장애인단체 간담회 중 ‘희망의 둥지’ 시설의 식수인 지하수가 최근 수질악화로 식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즉시 현장을 방문해 지방상수도 공급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상수도 공급을 위한 영천시의 신속한 대책 마련으로 장애인거주시설 ‘희망의 둥지’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게 됐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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