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10대 파키스탄 입국자 확진...6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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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8-25 09:44본문
↑↑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선별진료소.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에서 해외 입국한 10대 외국인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0대 A씨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판정 받아 61번째 확진자가 됐다.
A씨는 지난 1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집에서 자가 격리했다. 23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자가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아 특별한 동선이 없으나 추가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에서 해외 입국한 10대 외국인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0대 A씨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판정 받아 61번째 확진자가 됐다.
A씨는 지난 1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집에서 자가 격리했다. 23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자가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아 특별한 동선이 없으나 추가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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