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8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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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9-03 10:05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만에 0명으로 줄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누적인원은 1426명 그대로다. 지난 달 26일 0명에 이어 8일만이다.
시군별 누적 환자는 경산 656명, 청도 146명, 구미 83명, 봉화 71명, 경주 63명, 포항 61명, 안동 55명, 칠곡 52명, 예천 48명, 의성 44명, 영천 38명, 김천 24명, 성주 22명, 상주 17명, 고령 12명, 영덕 9명, 군위와 문경 각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며, 누적환자 1426명 가운데 1313명이 완치됐다.
지금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환자는 11명, 광화문집회 관련 환자는 19명, 해외유입 환자는 57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누적인원은 1426명 그대로다. 지난 달 26일 0명에 이어 8일만이다.
시군별 누적 환자는 경산 656명, 청도 146명, 구미 83명, 봉화 71명, 경주 63명, 포항 61명, 안동 55명, 칠곡 52명, 예천 48명, 의성 44명, 영천 38명, 김천 24명, 성주 22명, 상주 17명, 고령 12명, 영덕 9명, 군위와 문경 각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며, 누적환자 1426명 가운데 1313명이 완치됐다.
지금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환자는 11명, 광화문집회 관련 환자는 19명, 해외유입 환자는 57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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